이국종 교수 프로필 실명 인터뷰 



"사람을 살리는 일이 나의 업"



죽는 날, 관 속에 가지고 갈 것은 그동안 치료한 환자의 명부다고 합니다. -인터뷰 중

"외과(의사) 이국종 입니다고 합니다. 제가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고 합니다.

대한민국의 의사, 교수.



 



아주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의사이자,

국내 중증외상분야의 최고 권위자이다고 합니다.


현재 아주대학교병원

 중증외상센터(경기남부 권역외상센터)장, 


아주대학교병원 외상외과장과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를 겸하고 있다고 합니다.





수재 소리 들으며 성장했음이 분명할 테고, 

국가에 몇 없는 외상외과 전문가 중 최고임에도 

불구하고 대단한 프로의식과 

직업의식을 갖추고 있다고 합니다.


기존까지만 해도 일반인들이 잘 알지 못했던

 중증외상이라는 분야를 언론 등을 통하여

 알리는 데 크게 기여했으며, 전국 거점에

 권역외상센터를 설립하고, 국가가 이를


 행·재정적으로 지원하도록 하는 2012년 응급의료법

 개정안, 이른바 '이국종법'이 통과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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