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장그래픽최적화

방법 셋팅 - 게임


최근 울트라북들이 속속 출시되면서

많은 분들이 구매의사를 보이고 있죠.

하지만 울트라북은 언제까지나 웹서핑,

간단한 영상, 문서작성, 휴대성을 강조한 모델로

게임에 대한 문제는 해결하기 어렵죠.


다만 캐쥬얼 게임이나 저사양으로 돌아가는

게임들의 경우에는 충분히 내장그래픽으로도

실행이 가능한대요.



내장그래픽카드 최적화를 위해서는 먼저 바이오스

 및 내부 부품들의 업데이트가 필요로 합니다. 


3DP 칩셋같은 유틸리티를 이용해서

내 컴퓨터에 필요한 업데이트를 한꺼번에

받아주시는 것이 좋으며, 굳이 내장그래픽

옵션을 건들필요는 없습니다.


최저 및 배터리효율모드가 아닌 밸런싱모드로도

게임에 따라서 알아서 풀로드 되기 때문에

오히려 배터리만 더 달아버리는 효과만 있습니다.


외장그래픽카드가 아니기 때문에

단독으로 돌아가는 램(RAM)이 없어

컴퓨터에 기본적인 램을 잡아먹습니다.


그래서 기본적인 램이 8기가 이상이 되어주셔야

인텔내장그래픽최대 2GB를 제외하고

게임에 돌아갈 6GB가 생기는 것이죠.


최근에는 울트라북도 8기가보다 더 빠른

램을 추가하거나 16기가로 나오는 경우도 종종

볼 수 있지만, 가격적인 부분이 부담스러워

선택하셔야 합니다.

 


만약 모델명을 검색해서 램이 추가할 수 있다면

추가하시길 권해드리며, 바이오스와 그래픽칩셋

업데이트를 최신화하여 게임즐겨보시길 바랍니다.


인터넷상에서 옵션을 만지는 경우가 많은데

그다지 엄청난 효과도 없을 뿐더러

배터리에 악영향이 있다는 말과 함께

포스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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