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게바라 명언 명대사 뜨겁다.



체게바라가 아르헨티나가 원래 국적이였다는 사실은 모두 아셨나요?

대부분 쿠바에서 태어난 혁명가로 알고 계신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심지어 빈곤층이 아닌 중산층에서 태어나 의과 대학에 다니던 말 그대로 엘리트였습니다. 


하지만 친구와 함께 오토바이로 여행을 하던 중 라틴 아메리카인들의 빈곤한 삶을 목격하고, 이들을 계몽시키고 깨우치게 하고자 1956년 반정부 혁명군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오늘은 체게바라의 명언을 모아봤습니다.



많은 이들이 저를 모험가라고 부르겠지만, 

저는 다른 류의 모험가입니다. 

자기 의견을 증명하기 위해 

목숨을 거는 모험가입니다.


Many will call me an adventurer - 

and that I am, only one of a different sort: 

one of those who risks his skin to

 prove his platitudes.




폭군은 폭군으로 변할 새 지도자로 대체될 뿐이다.


Cruel leaders are replaced only to 

have new leaders turn cruel.



우습게 들릴지 모르지만, 진정한 혁명가를 

이끄는 것은 위대한 사랑의 감정이다.

이런 자질이 없는 혁명가는 생각할 수 없다.


At the risk of seeming ridiculous,

 let me say that the true revolutionary

 is guided by a great feeling of love.


 It is impossible to think of a genuine

 revolutionary lacking this quality.



죽음을 각오한 이 투쟁에는 전방이 따로 없다. 

제국주의에 맞서 싸운 그 어떤 나라의 

승리도 우리의 승리인 것처럼, 

패배도 우리 모두의 패배이다.


There are no frontiers in this struggle to the death... 

A victory for any country against imperialism

 is our victory, just as any country's

 defeat is a defeat for all.












죽음이 우리를 놀라게 할 때마다 우리의 함성을 

들어주는 귀가 하나라도 있다면, 

그리고 우리의 팔을 들어주려고 뻗치는 

또 다른 손이 있다면 죽음을 환영하라.


Whenever death may surprise us, let it be welcome

 if our battle cry has reached even 

one receptive ear and another

 hand reaches out to take up our arms.





지금까지 체게바라 명언 명대사를

살펴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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