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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정 (Eun Jung Han) 탤런트, 영화배우

신체

170cm, 49kg

소속사

마마크리에이티브

수상

2014년 KBS 연기대상 여자 조연상 

2011년 KBS 연기대상 여자 특집단막극상 

2011년 제33회 황금촬영상 시상식 최우수 여우연기상 

2010년 KBS 연기대상 미니시리즈부문 여자 우수연기상

사이트

인스타그램



 1980년 9월 12일 한은정 나이 37세






대한민국의 배우. 패션 모델로 활동을 하다가 1999년 MBC 드라마 '사랑을 위하여'에서 연기자로 데뷔하였다고 합니다. 2002년 SBS 드라마 '명랑소녀 성공기'에서 악역인 윤나희 역을 맡아 주목받았다고 합니다.


2006년 KBS 대하드라마 '서울 1945'의 기구한 운명을 헤쳐나가는 여인 김해경 역을 통해 연기실력 향상으로 연말 연기대상 우수상을 받았으며 2010년 KBS 드라마 '구미호:여우누이뎐'에서 모성애를 간직한 구미호 역을 맡으면서 최고의 연기를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한편, 2001년 5월 2일부터 KBS 2TV 시사터치 코미디파일 MC를 맡았으나 소속사 문제와 급성 맹장염 수술 때문에 그 해 8월 하차했다고 합니다.

2017년 3월부터는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MC와 MBC 발칙한 동거 - 빈방 있음 예능 출연, 의류 모델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예능 발칙한 동거 - 빈방 있음에서 다루기 힘든 네거티브 방송인 김구라를 조련하며 놀라움을 자아내고 김구라가 거부를 하면 수를 쓰거나 애교를 부려 원하는 것을 받아내는 등 이미지와는 달리 귀여운 모습을 보여 대중들의 호감을 사고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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