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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빈 나이 몸매 이판사판 청춘시대 과거사진


박은빈 탤런트, 영화배우

소속사

나무엑터스

학력

서강대학교 심리학, 신문방송학 학사

데뷔

1998년 SBS 드라마 '백야 3.98'

수상

2009년 KBS 연기대상 여자 청소년 연기상

사이트

공식사이트, V LIVE, 인스타그램


1992년 9월 4일(25세), 서울특별시 송파구

박은빈 나이





박은빈이라는 아역배우가 본격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한 계기는 2005년 삼성생명의 TV 광고 <딸의 인생은 길다> 편이다고 합니다. 당시 KBS N 스포츠에서 프로야구 경기 중계 중 공수교대시간에 이 광고가 자주 나와 디시인사이드 야갤러들이 이 광고에 주목하게 됐고, 이 시기 야갤에서 여신으로 추앙받고 있었다 카더라. 이 광고가 나왔던 초창기 때 '광고의 '브라걸'이 누구냐?'라는 얘기가 나와 야갤 내에서 '브라걸'로 통하기도 했다고 한다고 합니다. 잡았다 요놈! 어린 소녀한테 잘들 하는 짓이다

아역부터 시작해서인지 다작배우이긴 하지만 성인이 되기 전까지는 주로 단역을 맡았다고 합니다. 물론 아역 특성 상 비중있는 배역을 맡기 쉽지 않다고 합니다. 다만 단역이라도, 어린 아이답지 않은 연기로 줄곧 호평을 받아왔다고 합니다.


1998년 데뷔작 백야 3.98 출연은 너무 어릴 때라서 본인은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고 한다고 합니다. 2001년 명성황후에서 1대 세자빈을 맡았다 기여어. 세자역을 맡은 배우는 이민호.[2] 2003년 사극 무인시대에서는 잔혹한 권력자 이의방의 딸로 등장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2005년 엄포스를 탄생시킨 드라마 부활에서 서은하(한지민 분)의 아역을 맡았다고 합니다.

▲ 드라마 '서울 1945' 中


2006년 배우 박은빈이 다시 이목을 끌게 된 작품이 KBS 1TV 드라마 서울 1945이다고 합니다. 명성황후 윤창범 감독과의 인연으로 출연하게 되었다는 듯 하다고 합니다. 문석경(소유진 분) 아역을 연기했다고 합니다. 어린 아이가 기품있는 모습을 보여주어 박은빈 팬이 많이 늘어났는데, 문석경이 모윤숙을 모티브로 한 인물인 건 함정. 드라마 내용은 부실한 고증과 남침유도설, 무분별한 양비론 등으로 비판을 많이 받지만, 작품 자체로는 의외로 인기가 있어 일본에 수출도 되고 고도의 나라망신 현지에서 DVD도 발매되었다고 합니다. 




2007년 태왕사신기에 출연했다고 합니다. 흑주작의 저주를 받은 기하 아역으로 등장하여 유승호와 러브라인을 이뤘다고 합니다. 2007년에 출연했던 강남엄마 따라잡기에서 아역으로 출연했다고 합니다. 교육문제를 다룬 드라마라 기억하는 사람이 많은 듯 하다고 합니다.

2009년에는 선덕여왕에서 김춘추의 아내 보량 역으로 등장했다고 합니다. 소속사에서는 태왕사신기에 이어 유승호의 여자가 되었다는 등의 표현을 써가며 분위기를 띄웠지만 정작 극중 분량은 별로 없다고 합니다. 소속사가 안티 참고로 보량궁주 설씨(寶良宮主 薛氏, 604~670)는 김춘추와 무관한 인물이다고 합니다. 김춘추의 첫 번째 부인은 보량궁주의 자매인 보라궁주 설씨(寶羅宮主 薛氏)이다고 합니다. 하기사 썬더여왕 자체가 역사물이라기보단 판타지니까 2009년 천추태후에서 헌정왕후 아역 연기를 했는데, 배우 김호진을 사랑하는 역할이라 몰입이 어려웠다고 한다고 합니다. (김호진은 박은빈보다 22살 연상) 감독님이 동방신기 사랑하듯이 해보라고 했는데 잘 이해가 안됐다고.[3]


2009년에는 비상교육의 학습지 <완자>의 CM을 찍기도 했다고 합니다. 박은빈의 우등생 기믹이 적절하게 활용된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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